모든 LCD를 신품처럼 수리해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LCD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점들이며, LCD 대부분의 고장은 수리가 될 수 있습니다.
LCD Monitor에 영상을 나타내는 역할을 Panel은 편광판과 Glass, TAB, TAB Board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LCD 모니터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그 제조기술이 까다롭고 어려워 패널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만이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CD Panel의 제조과정이 어려운 만큼 수리 또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편광판은 Glass(액정)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곳으로 우리 실제 보는 화면의 제일 겉 표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스크래치가 발생하여 편광판을 교체하는 수리에서 작은 먼지라도 들어가게 된다면 LCD모니터의 표면은 그 먼지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TAB은 Glass와 TAB Board를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곳으로 수리후 제 부착과정에서
Align과 Bondign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TAB를 Glass와 TAB Board에 ACF(이방전도성 필름)로 부착시키는데
ACF는 전기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특수한 접착제로 접착과정에 먼지가 포함된다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LCD Panel수리의 어려운 점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LCD Panel을 완벽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곳은 명정보기술 뿐입니다.
저희 명정보기술에서는 LCD Panel의 완벽한 수리를 위하여 먼지가 존재하지 않는 클린룸(Clean Room)설비와
고가의 장비인 TAB Aligner, TAB Final Bonder, ACF Laminater, Polarizer Laminater등의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