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정보기술
LCD 수리


LCD, OLED 편광필름부착, 스크래치, 라인불량, 화면불량 등의 고상 증상 LCD수리가 가능합니다.
최대 110인치까지 수리대응이 가능합니다.
모든 LCD를 신품처럼 수리해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LCD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점들이며, LCD 대부분의 고장은 수리가 될 수 있습니다.
LCD Monitor에 영상을 나타내는 역할을 Panel은 편광판과 Glass, TAB, TAB Board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LCD 모니터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그 제조기술이 까다롭고 어려워 패널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만이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CD Panel의 제조과정이 어려운 만큼 수리 또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편광판은 Glass(액정)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곳으로 우리 실제 보는 화면의 제일 겉 표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스크래치가 발생하여 편광판을 교체하는 수리에서 작은 먼지라도 들어가게 된다면 LCD모니터의 표면은 그 먼지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TAB은 Glass와 TAB Board를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곳으로 수리후 제 부착과정에서
Align과 Bondign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TAB를 Glass와 TAB Board에 ACF(이방전도성 필름)로 부착시키는데
ACF는 전기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특수한 접착제로 접착과정에 먼지가 포함된다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LCD Panel수리의 어려운 점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LCD Panel을 완벽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곳은 명정보기술 뿐입니다.
저희 명정보기술에서는 LCD Panel의 완벽한 수리를 위하여 먼지가 존재하지 않는 클린룸(Clean Room)설비와
고가의 장비인 TAB Aligner, TAB Final Bonder, ACF Laminater, Polarizer Laminater등의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수리 가능한 제품 : LCD/LED TV, 산업용/의료용/사무용 모니터, 노트북, DID 등

LCD 액정은 파손 외 수리가 대부분 가능하나 기술적인 이유나 기타 서비스 사유로
자체 교환이나 A’ssy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정보기술에서는 액정을 교체하지 않고 고장난 부분만 집중하여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